작가 27명이 참여하여 작품 40여점 전시
계룡문화예술연구소가 두마면 장옥미술관에서 지난 29일부터 시작한 '계룡시 풍경전'이 내일까지 실시된다.
계룡시 풍경전은 27명의 작가들이 계룡시의 풍경을 주제로 자신만의 색채와 생각을 화폭에 담아 낸 이번 전시회는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작품세계를 통해 계룡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계룡문화예술연구소는 2016년 '스스로 그러하다', ‘목요일에 만난 사람들’, 2017년 '전쟁과 평화전', 2018년 ‘계룡시 풍경전’, ‘공공미술’ 등으로 쉼이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하고 있다.
[작품 27점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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