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우림아파트부녀회 마을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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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우림아파트부녀회 마을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조성우 기자
  • 승인 2018.10.0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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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아파트부녀회(회장 김순옥)는 지난 4일 오전 아파트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5일부터 시작되는 2018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 생활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전원도시의 신선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함이다.

서순희 회장은 “5일부터 9일까지 우리지역에서 실시되는 2018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응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천마산 기슭 길지에 위치한 금암동 우림루미아트아파트는 2005년 6월부터 868세대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삶의 터전으로 깨끗하고 품격 있는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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